문화재 예방보존

보존과학연구 문화재 예방보존 이미지

건축문화재 중 24.8%에 해당하는 목조건축물을 생물학적 손상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해 천연 방제약제 개발, 통계적 예측,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의 안전한 보존환경 조선을 위한 실내‧외 보존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제어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목조건축문화재의 생물피해 패턴 분석 및 예측 연구(2015-2019)

목조건축문화재의 생물피해 패턴 분석 및 예측 연구 이미지.

세계 각국에서 기후 변화 대응 문화재 관리 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흰개미와 같은 충류와 부후균 등 균류에 의한 목조문화재의 생물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목조건축문화재의 생물피해 패턴 분석 및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인자에 기반한 예측 모델을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목조문화재 보존관리에 활용하고자 한다.

목조문화재 생물피해 방제약제 평가 및 인증기준 연구(2020~2024)

목조문화재 생물피해 방제약제 평가 및 인증기준 연구 이미지
목조문화재 생물피해 방제약제 평가 및 인증기준 연구 이미지

생물피해가 심각한 목조문화재는 피해 원인을 제거하고 피해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 방충처리를 실시한다.
흰개미 방제 방법은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이 있으나, 현재 가장 많이 적용되는 방법으로 피해 상태 및
주변 환경에 따라 방충방부제 도포, 토양처리제 처리, 군체제거시스템 설치 등 화학약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의 안정성에 대한 평가 기준의 부재로 인해 한정된 방제약제 제품만 사용이 허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약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인체 및 환경에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방제약제의 평가 기준 및 인증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중요 목조문화재 모니터링

중요 목조문화재 모니터링 이미지

목조문화재는 곤충 및 미생물 피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환경 조건에 따라 급격하게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
그러므로 문화재의 생물피해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방제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기 모니터링을 2011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목조문화재 가해 생물종에는 흰개미를 비롯하여 빗살수염벌레, 넓적나무좀과 같은 딱정벌레목, 벌목 등의 곤충과 표면오염균 및 부후균 등의 미생물이 있다. 목조문화재 방제를 위해 가해 상태와 주변 환경에 따라 방충방부제 도포, 토양처리제 처리, 군체제거시스템 설치 및 모니터링 등의 방법을 적용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가해종에 따른 피해 상태
흰개미에 의한 피해 이미지 흰개미에 의한 피해
빗살수염벌레에 의한 피해흔 이미지 빗살수염벌레에 의한 피해흔
넓적나무좀에 의한 피해 이미지 넓적나무좀에 의한 피해
벌목에 의한 피해 이미지 벌목에 의한 피해
표면오염균에 의한 피해 이미지 표면오염균에 의한 피해
부후균에 의한 피해 이미지 부후균에 의한 피해

메뉴담당자담당부서 : 복원기술연구실 담당자 : 강소영 연락처 : 042-860-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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