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동영상

50주년 기념 영상


(내레이션/자막)

끊임없는 탐구로 숨은 역사를 복원하고,
우리 유산에 새 숨을 불어 넣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時間(시간) : 켜켜이 쌓인 비밀을 풀다]

문화는 한 나라를 지탱하는 뿌리,
우리는 반만년 무수한 시간을 살아오면서
세계사에 빛나는 문화를 일궈냈습니다.

[연혁]
1969.11.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발족
1973.4. 문화재연구담당관실 직제 개정
1975.4. 문화재연구소 소속기관으로 독립
1990.1. 경주, 부여, 가야(창원) 문화재연구소 신설
1995.11. 국립문화재연구소 명칭 변경
1999.5.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청 승격
2004.1. 대전 대덕연구단지 신설
2005.8.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신설
2006.4. 자연문화재연구실 신설
2007.1. 국립문화재연구소 책임운영기관 지정
2007.3. 연구기획과 신설
2007.11.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신설
2009.4.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신설
2017.1. 안전방재연구실 신설
2017.2.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신설
2019.7.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
2019.11. 국립문화재연구소 개소 50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자연유산을
발굴, 연구, 보존, 복원하는
국가 유일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반세기 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해
문화국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힘써왔습니다.

7개 전문연구실(고고연구실, 미술문화재연구실, 건축문화재연구실, 보존과학연구실, 복원기술연구실, 자연문화재연구실, 안전방재연구실)을 비롯해
문화재보존과학센터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경주와 부여, 가야, 나주, 중원, 강화, 완주
7개의 문화권역 거점에
지방연구소를 두어 보다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켜켜이 쌓인 시간의 비밀을 풀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듯
50년 문화재 연구 외길을 걸어오며
문화재연구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여 왔습니다.

[空間(공간) : 역사의 징검다리를 놓다]

지금도 세월의 틀에 갇혀
깊이 잠든 유산들,
우리는 이들을 깨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그렇게 천년 왕국 신라가 부활했고,
[고고 분야 - 경주월성발굴조사]
옛 장인의 숨결과 신라인의 용맹한
기상이 되살아났습니다.
[고고 분야 - 황남대총 발굴조사, 천마총 발굴조사]
40년이 넘게 거대한 가람터의 비밀을
연구하며, 신라인의 생활상을
다시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고 분야 - 황룡사지 발굴조사,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발굴조사, 신라 왕경 발굴조사]

담백하면서도 아름다운 백제 문화
[고고 분야 - 부여 부소산성 발굴조사 / 정림사지 발굴조사, 부여 관북리유적 발굴조사, 부여 왕흥사지 발굴조사]
베일에 가려있던
설화 속의 주인공을 밝혀냈고,
[고고 분야 - 공주 송산리고분군 분포 현황조사, 익산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 익산 쌍릉(대왕릉) 인골 분석 연구]
천오백 년 깊은 잠에서 깨어난 소녀,
[고고 분야 - 가야 고분 발굴과 출토인골 복원연구]
수수께끼의 나라 가야를 풀어내고
[고고 분야 - 가야리 유적]
옛 마한과 고대 문화의 흔적을
되밟고 있습니다.
[고고 분야 - 나주 오량동 옹관가마 발굴조사 / 대형옹관 복원 프로젝트]

국경을 넘어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며
[고고 분야 - 연해주 발해유적 발굴조사]
남북한 평화와
화합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고고 분야 - 고려 궁성(만월대) 발굴조사
선조들의 이야기와
예술혼이 깃든 미술품뿐 아니라
[미술 분야 - 조선왕릉 종합학술 조사]
북한과 국외의 한국문화재까지 탐구하며
[미술 분야 - 북한문화재 조사]
민족의 문화적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미술 분야 - 국가지정문화재]

과학적이면서도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건축문화재,
[건축 분야 - 건축유적 보존정비 연구 / 건축문화재 기술 연구]
오랜 시간을 두고 연구를 거듭해 마침내
[건축 분야 - 익산 미륵사지석탑 보수 정비]
옛 모습 그대로를 다시 찾았습니다.
[건축 분야 - 경주 불국사삼층석탑 보수 정비]

아울러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방재 분야 - 건조물문화재 안전관리]
소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안전방재 분야 - 재해대응 구조성능 연구]
손톱만한 공예품에서 거대한 건축물까지
[보존과학 분야 - 창덕궁 일월오악도, 자수가사 보존처리]
상처 입은 문화재는
원형 그대로 되살리고,
[보존과학 분야 -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처리]
세월의 화를 입지 않도록
과학적인 기술로 보존하며,
[보존과학 분야 - 정지장군 갑옷 보존처리, 고생물유체 분석, 문화재 재질 분석]
우리의 기술을 세계 각국에
전수하고 있습니다.

[보존과학 분야 -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문화재 복원용 전통 재료 연구, 보존과학 국제협력 사업]

나아가 문화유산을 넘어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 분야 - 천연기념물 동물 증식 보존 관리방안 연구, 천연기념물 식물 유산의 보존 및 활용 정책 연구]
자연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로
[한반도 지질 다양성 조사 및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연구, 한중일 명승 보존 관리 협력을 위한 정책 개발 연구]
자연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옛 것에서 더 나은 새 것을 찾는 지혜,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공간에서
역사의 징검다리를 놓아
묵직한 과거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人間(인간) : 사람과 사람을 잇다]

우리는 문화재의 존재와 가치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비전 : 지식창출과 활용을 통한 우리 유산의 미래가치 혁신]
박제된 유물이 아닌
오늘을 사는 이들과 함께 숨쉬는 유산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션 : 국가유산의 지식창출과 활용으로 우리문화의 가치를 향상시킨다]
그래서 삶의 질을 높이고,
[DMZ 유해발굴지 - 2019년 화살머리고지 현장조사]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며,
[개성 만월대]
미래를 여는 저력이 되는 문화유산
[콕샤롭카 유적 조사, 러시아 아무르강 수추섬 신석기시대 주거유적 발굴, 연해주 불로치까 유적 발굴, 한러 공동발굴특별전, 아무르-연해주의 신비 특별전, 트로이츠코예 고분군 발굴조사, 돌고예 오제로 발굴 등]
우리는 더 많은 이들과
그 가치를 나누기 위해
두 팔 벌려 사람과 사람을 잇습니다.

문화국가는 저력이 있습니다.
반세기 세월 문화재 연구의
디딤돌이 되어
문화국가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왔고,
이제는 대한민국 문화재 연구의
대들보로 우뚝 선 국립문화재연구소!

세계가 부러워하는 저력 있는 문화국가 대한민국,
그 중심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있습니다.

디딤돌에서 대들보로
국립문화재연구소

메뉴담당자담당부서 : 연구기획과 담당자 : 김지연 연락처 : 042-86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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