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보존과학연구실은 첨단 과학을 이용한 문화재의 과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내·외부 분석지원과 고대 생활문화를 복원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토기, 금속, 석재, 뼈 등의 재질별 분석을 통해 제작기술 및 산지추정뿐만 아니라 과거 식생활, 환경, 한민족의 기원과 이동 등을 밝힐 수 있는 정보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재의 지정 조사 및 정기 조사 등에 정책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연혁
1960~ | 1969 |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내 보존과학 담당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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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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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1980 | 보존과학연구집 발간 시작 |
1990~ | 1991 | 보존과학연구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분야 신설 |
1992 | 보존과학기초연수교육 실시 |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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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보존과학연구실 열발광연대측정분야 신설 | |
2000~ | 2000 | 제 2차 한 · 일 보존환경 국제공동연구(2000~2005)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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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보존과학연구실 벽화보존분야 신설 | |
2003 | 문화재 보존용 방충 · 방균제 상품화 = 保存 bozone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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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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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문화재 보존과학 연구개발(R&D)사업 실시 | |
2008 | 보존과학센터 신청사 이전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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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0 | 탈산소처리기술을 적용한 유기질 문화재의 소독방법 특허 등록(특허 0987036) |
2011 | 제 4차 한 · 일 문화재 보존 국제공동연구(2011~2016) |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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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2020 | 문화재분석정보센터 준공 |
메뉴담당자담당부서 : 보존과학연구실 담당자 : 유영미 연락처 : 042-860-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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