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심화연구를 위하여 2019년 7월 23일 신설되었습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종합학술연구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주요 유적의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실시하여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특별한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과는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나아가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