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961년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문화재의 학술적 조사, 연구 및 역사적 고증에 필요한 기본적 자료수집과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재청 소속의 국가연구기관입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중점사업으로는

① 우리나라 주요문화유적의 발굴 및 매장문화재에 대한 학술조사 연구, 국제학술교류사업 수행(고고연구실)

② 미술·공예·조각 및 역사문헌자료, 해외소재문화재 조사 등의 업무 수행(미술문화재연구실)

③ 건조물문화재·등록문화재 및 전통조경에 관한 연구 및 안전점검시스템개발, 전통건조물의 보수·복원에 관한 연구 수행(건축문화재연구실)

④ 우리나라 무형문화재의 전승발전을 위한 연구 수행(무형문화재연구실)

⑤ 출토문화재 및 각종 목조, 석조, 지류 등의 문화재에 대한 과학적 보존처리방법의 개발 및 연구사업 수행(보존과학연구실)

⑥ 신라문화권, 백제문화권, 가야문화권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사업 수행(경주, 부여, 창원 등 지방문화재연구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