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14호분 발굴 착수
작성부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보도일 2022년 05월 02일
작성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조회수 1247

- 전북 동부지역 고대 유적․유물 연구자료로 활용 예정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전북 동부지역 고대 유적과 유물에 대한 학술연구를 위해 사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14호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 발굴조사 지역: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두락리 679-2 일원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남원시 인월면 성내마을 북쪽 구릉부에 자리 잡은 삼국 시대 가야 고분군으로, 남원 청계 고분군, 월산리 고분군과 함께 5~6세기 전북 동부지역 문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1989년 첫 조사가 이뤄진 이후 몇 차례 조사과정에서 백제와 대가야계 유물이 확인된 바 있다.


올해 발굴조사 구역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14호분이다. 1989년 조사된 3·5호분(현재 15·16호분)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14호분은 근대 경작과 수목 등으로 인해 훼손이 심하였다. 따라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고분의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고 정비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정밀학술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메뉴담당자담당부서 : 문화재청 담당자 : 문화재청 대변인실 연락처 : 042-481-4672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