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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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묻힌 유물은 자체의 무게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부식되어 출토되므로 형태가 유지되도록 과학적인 응급 수습을 해야 한다.
- 유물의 수습방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는 유물의 상태, 크기, 위치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에 따라 그 방법을 달리 한다.
- 출토지 성격에 따라 보면 선사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부드러운 토층위에 위치하여 수습재료의 선택이 넓은데 반해 고분출토 유물은 공간적 제한 및 돌무지 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습재료의 선택이 일부 제한된다. 또한 건물지, 석탑 등 사리(舍利)공 내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다양한 재질의 복합유물이 동반 출토됨으로 인해 최소한의 보강(補强) 및 도구를 이용한 수습이 우선될 수밖에 없다.
- 중요한 유물들은 관련 분야의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서 자문을 구하고 수습사례를 소개하는 기록 등의 유물 수습 기술에 관한 문헌을 참고하여 체계적인 유물수습에 대해 계획하고 필요장비를 확인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 또한 유물을 수습하기 전에 유물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하고 사진 촬영, 모사 등을 준비하고 고고학적으로 유물을 수습할 때 주위에 장애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