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HISTORY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1960년대~현재

  • 2020 ~
    • 21.08.01.제15대 임승경 소장 부임
  • 2010 ~ 2019
    • 19.07.01.제14대 황인호 소장 부임
    • 18.03.30.제13대 이상준 소장 부임
    • 17.01.01.제12대 이주헌 소장 부임
    • 13.05.20.제11대 배병선 소장 부임
    • 10.11.29.제10대 이상준 소장 부임
    • 10.04.12.부여 규암면 신청사 이전
    • 10.02.08.제9대 지병목 소장 부임
  • 2000 ~ 2009
    • 09.08.01.제8대 김용민 소장 부임
    • 08.09.01.제7대 심영섭 소장 부임
    • 06.09.11.제6대 김용민 소장 부임
    • 05.01.05.제5대 송의정 소장 부임
    • 03.08.22.제4대 김용민 소장 부임
    • 01.10.22.제3대 홍성빈 소장 부임
  • 1990 ~ 1999
    • 99.05.24.문화재청 승격에 따라 소속기관 변경 (대통령령 제 16347호)
    • 93.06.19.청사 (구 국립부여박물관 청사) 이전
    • 92.03.13.제2대 최맹식 소장 부임
    • 90.05.09.『부여문화재연구소』개소
    • 90.04.17.초대 최무장 소장 부임
    • 90.01.03.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에 따라 문화재연구소 소속기관으로 신설 (대통령령 제12896호)
  • 1980 ~ 1989
    • 89.09.01.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익산 왕궁리유적 발굴조사단』구성
    • 80.07.07.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익산 미륵사지 발굴조사단』구성
  • 1970 ~ 1979
    • 75.04.17.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설치
  • 1960 ~ 1969
    • 69.11.05.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설치


활동 약력

2020’s
  • 20.09 ~ 현재 부여 왕릉원 발굴조사
  • 20.04 ~ 현재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발굴조사

2010’s
  • 15.09 ~ 19.11 부여 금강사지 발굴조사
  • 10.05.07 개소 20주년 및 출토유물보관센터 집들이

2000’s
  • 09.04.09 익산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 08.03 ~ 11.01 부여 정림사지 발굴조사
  • 07.10 부여 왕흥사지 목탑지 사리기, 사리장엄구 발굴
  • 07.06 ~ 18.04 익산 제석사지 발굴조사
  • 06.03 ~ 12.12 서산 보원사지 발굴조사
  • 05.07 ~ 11.11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조사
  • 00.09 ~ 15.10 부여 왕흥사지 발굴조사
  • 04.09 ~ 현재 사비도성 및 백제도성 지리정보시스템 개발, 구축
  • 01.10 ~ 현재 부여 관북리 백제유적 발굴조사

1990’s
  • 95 ~ 06 부여 궁남지 발굴조사
  • 95 ~ 05 남원 실상사 발굴조사

1980’s
  • 89 ~ 현재 익산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 80 ~ 02 부여 부소산성 발굴조사
  • 80 ~ 96 익산 미륵사지 발굴조사

※ 임무

  •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문화유적의 학술조사 연구
    • 우리의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의 문화유적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를 통하여 유적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수집, 이를 학술 자료화하여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 계승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데 목적이 있음.
  • 백제문화권 내의 중요 문화유적 지표 · 발굴조사 연구
    • 백제 문화권 내에 존재하는 중요 문화유적에 대한 지표 · 발굴조사를 통하여 백제문화를 구성하였던 유적들에 대한 역사성과 문화적 성격 파악 및 이들을 기초자료로 하여 통합적인 백제사를 구명하는데 목적이 있음.
  • 출토 유물의 보존 · 관리 및 활용
    • 출토유물에 대한 관리와 함께 금속유물 등 긴급보존처리를 요하는 유물이 증가함에 따라 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유물의 훼손을 방지하고, 장기 보존하며 이러한 유물을 전시 등을 통해 공개하여 일반인의 문화재 애호의식을 고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
  • 국제교류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 한 · 중 · 일 상호간 문화재에 대한 비교연구 및 유적 · 유물의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통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학문적인 의의와 성과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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