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월성지구 사진공모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역사 지구」 중 ‘월성 지구’는 신라의 천년 왕궁인 월성을 중심으로 계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내물왕릉 등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월성의 옛 모습을 밝히고자 2014년 12월부터 월성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발굴조사 과정 및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월성지구 사진공모전에 공개된 사진은 2016년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월성지구에 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날 사진, 현재 월성지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공모하여 수상된 작품이다.

1 2 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