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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도와 승탑은 어떻게 다른가요?
분류 미술문화재
부도는 부두(浮頭), 또는 포도(蒲圖), 불도(佛圖) 등 여러 가지로 표기되는 불타(佛陀), 또는 붓다(Buddha)의 전음(轉音)입니다. 
어원상으로 본다면 불타가 곧 부도이므로 불상이나 불탑이 곧 부도를 가르키는 것이며, 원칙적으로 부도란 매우 넓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승려의 탑을 부도(浮圖)라 일컬은 예가 더 많으며, 같은 뜻의 승탑이란 용어와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부도나 승탑은 모두 같은 의미로 승려의 유골이나 사리를 봉안한 묘탑을 일컫습니다. 
불교에서는 세 가지 성스러운 보배인 불(佛), 법(法), 승(僧)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승보(僧寶)로 공경받는 덕망 높은 고승들에게는 평소 스님을 받들던 제자와 신도들이 스승의 묘탑과 함께 탑비를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승탑과 탑비는 왕명으로 탑호(塔號)를 받았으며, 탑비의 비문은 당대 제일의 문장가가 글을 짓고 명필가가 글을 써서 비석에 
스님의 행적을 새긴 것입니다. 이것은 곧 개개인 승려들의 행적은 물론이고 다른 승려와의 관계와 사적(寺蹟), 나아가 당시의 사회 및 문화의 
단면까지도 알 수 있는 귀중한 사료(史料)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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