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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시대 궁궐과 대문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분류 문화재상식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은 경복궁(景福宮), 창덕궁(昌德宮), 창경궁(昌慶宮), 경희궁(慶熙宮), 덕수궁(德壽宮) 등 5대 궁궐이 있습니다.
- 경복궁은 조선 창건초기《시경》의‘군자만년개이경복(君子萬年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 경복궁이라 하였습니다. 

- 창덕궁은 태종 때 처음 세워진 궁궐로서 덕의 근본을 밝혀 창성하게 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창경궁은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자신이 거처할 궁궐로 지은 수강궁(壽康宮)터에1484년 성종이 별궁으로 건립하였습니다.
- 경희궁은 광해군이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이 살던 집터에 궁궐을 지어 당초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영조때 다시 경희궁으로 개칭하였습니다.
- 덕수궁의 원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었고, 고종이 태황제로 물러날 때 고종의 만수무강을비는 뜻에서 덕수궁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궁궐문의 이름은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지어졌으며, 궁궐 중앙의 문은 임금의 정치를 의미하는‘政’자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동∙서∙남∙북문은 각각 봄, 가을, 여름, 겨울을 의미하므로‘春’, ‘秋’등의 글자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궁궐 남문(정문)의 이름에는 공통적으로‘化’자가 들어가는데 이는 백성을 교화(敎化)하여 감화(感化)한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 입니다.
조선시대에 조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덕수궁) 등 5대 궁궐이 있었으나 

경희궁은 원형이 크게 훼손되어 제외하였습니다.
궁궐은 일반적으로 궁(宮)과 궐(闕)이 합쳐진 말로서 경복궁의 정문은 광화문(光化門), 창덕궁은 돈화문(敦化門), 창경궁은 홍화문(弘化門), 

경희궁은 흥화문(興化門), 경운궁은 인화문(仁化門)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경운궁은 1906년 현재 위치의 대안문(大安門)을 정문으로 

사용하면서 대한문(大漢門)으로 명칭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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