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미산성 발굴조사 대국민 현장 공개 안내
충주 장미산성 발굴조사 대국민 현장 공개 안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충주 장미산성 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국민 여러분이 직접 발굴현장과 출토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국민 공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백제 한성기 판축성벽과 대형 목조 집수지를 비롯해 국내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시기의 삼태기와 소 코뚜레, 완형 철제도기 등 다양한 유물과 동·식물유체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성벽과 집수시설, 생활유물 등은 장미산성이 언제 축조되었는지뿐만 아니라, 1,600여 년 전 성 안에서 사람들이 물을 관리하고 물자를 운반하며 생활했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러한 발굴 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이틀간 대국민 공개 행사를 진행합니다. 참가자는 연구소에서 주요 출토유물을 관람한 뒤 장미산성 발굴현장으로 이동하여 조사 성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o 대국민 공개: 2026. 9. 4.(금) ~ 9. 5.(토) 13:30~15:30 / 총 2회
o 참가신청: 2026. 9. 1.(화) 09:00 ~ 9. 3.(목) 17:00
o 참가인원: 일자별 선착순 20명
o 신청방법: 참가신청 링크(https://naver.me/FyAhGC9D)를 통한 사전 신청
※ 참가 대상자는 9월 3일(목) 18:00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 유의사항: 장미산성 유적 내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유적까지 올라가는 길에 경사가 있고 노면이 고르지 않으므로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되살아난 충주 장미산성.
새롭게 밝혀진 발굴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