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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영문 동시 배포) 온라인으로 만나는 대담신라, 신라 왕궁을 이야기하다
작성부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작성자 민경선
보도일 2021년 04월 27일
조회수 154

- 전문 학예사들이 시민 궁금증 해소 위해 실시간 온라인 소통, 4.28. 오후 7시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 이야기'라는 뜻을 가진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오는 28일 오후 7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uTWxHZtINg&feature=youtu.be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대담신라’는 연구소장과 조사‧연구 담당자가 저녁 시간에 경주 시민들과 모여 앉아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라 유적과 유물, 문헌 속 신라 역사 이야기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들려주고 주민들의 질문에 답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접하지 못했던 유적 발굴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신라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댓글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담신라’에서는 신라 왕궁 ‘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이 진행하고, 신라사 연구자와 월성 발굴조사자가 이야기꾼으로 나서 고고학과 문헌으로 본 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관련 문헌과 발굴된 자료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시청자들이 궁금한 부분은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질문하여 이야기꾼들이 즉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체 구성은 월성에 대한 궁금증을 4개로 압축하여 질문으로 던진다. ▲ 월성은 언제 세워졌나? ▲ 월성 안에는 어떤 건물(시설)들이 있었나? ▲ 신라 시대에도 공문을 썼나? ▲ 월성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었나? 등 4개 질문에 대해 이야기꾼들이 해설을 하며, 문헌에서 전하는 월성에 대한 기록과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월성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문화유산에 대한 자유로운 답사나 대면 해설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온라인 대담신라’는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비대면 소통 창구로 학술대회 온라인 중계, 발굴조사 현장 온라인 공개 등 다양한 내용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LAN Line – Daedam Silla’ talks about Wolseong
- Talk in real time on YouTube Channel, The Gyeongju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April 28th, 7 pm -

 

 

Under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the Gyeongju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the GNRICH, Director Lee Jong-Hoon) runs a program, ‘Daedam Silla’ meaning ‘sitting down and talking about stories of Silla face to face.’ The ‘Daedam Silla’ will be live-streamed on the GNRICH YouTube channel on April 28th at 7 p.m.
*The GNRICH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watch?v=BuTWxHZtINg&feature=youtu.be


‘The Daedam Silla,’ launched in 2018, has been run to gather residents together in the evening with a cup of tea and talk about the history of Silla and cultural heritage. This program is presented by the director and researchers of the GNRICH. They will tell residents about historical sites and artifacts of Silla and Silla history in literature and answer residents’ questions. The program has received an excellent response as experts explain stories of excavations sites and cultural heritages, which are hard to see, in plain language. Since last year, it has been changing to an online called ‘LAN line, Daedam Silla’ as it applied an ‘untact’ method, which is doing things without direct contact with others,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ovid-19. The program allows anyone interested in Silla history and culture beyond the Gyeongju area could participate.


This time in ‘Daedam Silla’ will talk about Wolseong, a palace of Silla. Lee Jong-Hoon, the Director of the GNRICH, hosts the program, and Silla historians and researchers of Wolseong will perform as storytellers to tell the story of Wolseong from archaeology and literature studies. During the talk, photographs related to the topic will be presented for better understanding. Moreover, if audiences ask their curiosities on a chat window of the YouTube channel, talkers will answer it immediately. 


The stories of Wolseong will be based on five questions that many people are curious about. These questions are as follows; when wolseong was built, what kind of buildings were in Wolseong, there were official documents in the Silla era, what kind of animals were lived in Wolseong and how long Wolseong had been as a palace. Based on these questions, the ‘Daedam Silla’ will present Wolseong through records of Wolseong in literature and excavation research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it is not easy to visit excavation sites and attend guide tours in fields. Therefore, the GNRICH tries to resolve public desire for cultural heritages through ‘LAN line, Daedam Silla.’ Furthermore, the GNRICH will plan to provide an ‘untact’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through various ways such as live-streaming the academic conferences and online unveiling the excavation site for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안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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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박성진 연구관(☎054-777-8805), 민경선 연구사(☎054-777-639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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