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토유물 보존처리

출토유물 보존처리

1973년 이후 천마총(天馬塚), 황남대총(皇南大塚), 안압지(雁鴨池), 황룡사지(皇龍寺址) 등 경주지역 대규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의 보존처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1982년 경주고적발굴조사단(慶州古蹟發掘調査團) 보존처리실(保存處理室)이 설치되어 각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긴급처리가 이루어졌다.

이후 1990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國立慶州文化財硏究所)가 개소됨에 따라 출토유물 보존처리뿐만 아니라 유물의 재질분석(材質分析), 미세조직검사(微細組織檢査), 연대측정(年代測定) 및 중요석조문화재(石造文化財)의 현상조사(現象調査)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확대하였다. 특히 출토유물보관동으로 이전과 더불어 유물에 대한 과학적 조사 연구의 수준을 높이고자 형광X선분석기(XRF), 주사형전자현미경(SEM-EDX) 등 첨단장비를 도입하여, 고대유물의 제조기술사 규명, 고고미술자료의 역사성을 밝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분황사 출토 금동장식 보존처리
쪽샘 C10호묘 출토 마갑 보존처리
쪽샘 출토 은제과대 보존처리

담당부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담당자 : 이보현 연락처 : 054-777-887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